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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스미요시 다이샤
소재지오사카시 스미요시구 스미요시 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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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년대진구 황후 섭정 11년(211)
건물 형태 종교 건물 / 신사
구조스미요시 즈쿠리(신사 건축의 하나), 편백나무 껍질로 이은 지붕 등
개요 설명

스미요시 다이샤는 제14대 주아이(仲哀)천황의 황비인 진구(神功)황후가 신라원정을 마치고 귀환하는 도중에 스미요시 오카미(소코쓰쓰노오노미코토・나카쓰쓰노오노미코토・우와쓰쓰노오노미코토의 3신)의 신탁으로 211년 현 스미요시의 땅에 지어졌다. 후에 진구 황후도 같이 모셔지면서 스미요시 4사 다이묘진(大明神)으로 불리었다. 엔기시키(延喜式,905년 법전)에 묘진다이샤(名神大社), 22사중 이치샤(一社), 셋쓰국 이치노미야(一之宮), 간페이다이샤(官幣大社,국가가 제사비를 지원하는 신사)의 반열에 올랐다 현재 전국 약 2,300개 스미요시 신사의 총본사이다. 스미요시 다이샤와 진구 황후를 모시는 4개 본궁은 제1, 제2, 제3본궁이 종직열,제3・제4본궁이 횡병렬의 고대제사 형태를 전해주는 귀중한 존재이다. ‘스미요시 즈쿠리(住吉造)’로 불리는 본궁은 신사건축사에서 가장 오래된 양식의 하나이고 4개 본궁 모두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현존하는 본전은 분카 7년(1810)에 조영되었다. 편백나무 껍질로 이은 지붕, 맞배지붕의 박공면입구구조로 실내는 외진(外陣)과 내진(内陣) 두칸으로 나뉘어 기둥은 붉은 색칠과 벽은 흰 호분칠로 하였다. 각 본전의 전면에는 와타도노(지붕이 딸린 복도)・헤이덴(공물을 바치는 곳)이 지어져 있고 모두 본전과 같이 분카 7년(1810)에 조영되었다. 두개가 합쳐서 하나의 동으로 합계 4동 모두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그 외에도 국가등록 유형문화재인 다이쇼 4년(1915) 조영의 신관(神館)을 비롯해서 수 많은 문화재가 있다. 스미요시 다이샤 섭사(摂社)인 와카미야하치만궁의 도리이(鳥居,등록문화재・1907년)로 보이는 스미요시 도리이는 기둥을 각진 것으로 하였고 수평재를 기둥위에 박고 휘어지지 않도록 시마기(기둥상부에 얹은 긴목재)・가사기(기둥마감재)를 겹쳐놓은 독특한 형식이다. 스미요시 다이샤 말사(末社) 난쿤샤의 본전・배전(모두 등록문화쟤)은 핫타쓰(매월 5일)참배의 중심 신사로서 신보쿠(신이 깃든 나무)신사로 발전했다고 한다. 현재는 ‘핫타쓰상’으로 친근함을 주고 있으며 매월 ‘핫타쓰’의 날에 ‘핫타쓰참배’의 중심이 되어 많은 참배자로 붐비고 있다.

문화재 형태 국가등록 유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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